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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진출 잠재력 주목” 뷰노, 100억원 전략적 투자 유치

‘딥카스’ 해외 진출 자금으로 사용

입력 2026-02-12 17:52

뷰노(338220)는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패스웨이)로부터 10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2일 밝혔다.

뷰노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패스웨이가 결성한 100억 원 규모 ‘컴파 패스웨이 NXVP 신기술투자조합 제1호’의 전략적 투자 참여를 결의했다. 뷰노는 전환가액 2만 95원의 영구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투자금은 뷰노의 글로벌 사업 확장 등 운영 자금으로 사용된다.

뷰노는 주력 제품인 인공지능(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뷰노메드 딥카스’를 중심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뷰노의 전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이번 투자를 주도한 이상진 패스웨이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딥카스의 미국 진출 가시화 및 ‘하티브’의 매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뷰노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더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글로벌 의료 AI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도미누스인베스트먼트 등 투자기관 심사역 출신으로 뷰노 CFO로서 상장 과정을 주도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패스웨이 설립 이후 프로티나, 리브스메드, 갤럭스, 진에딧 등 바이오 기업과 인공위성 제조 및 영상분석기업, 탈탄소 에너지 기업 등에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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