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필랑트’ 3월 출고 앞두고 5000대 계약
설 연휴 시승·구매 상담 고객 대상 프로모션 진행
입력 2026-02-13 08:59
르노코리아의 새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필랑트’가 출시 초반부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필랑트의 누적 계약 대수가 5000대를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필랑트는 세단처럼 편안한 승차감과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넉넉한 공간 활용성을 함께 갖춘 모델로 일상용과 가족용 차량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했다.
외관에는 빛이 들어오는 ‘일루미네이티드 드 시그니처 로장주’ 로고를 적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했다. 실내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 시트’를 중심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과 인공지능(AI) 기반 커넥티비티 서비스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250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와 친환경차 세제 혜택을 반영해 4331만 9000원부터 시작한다. 차량 인도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설 연휴를 맞아 전시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도 마련했다. 이날부터 19일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그랑 콜레오스’ 구매 상담을 받거나 시승을 마친 고객 중 2026명을 추첨해 로장주 미니 패딩 가방 또는 미니 우산을 증정한다. 같은 기간 계약 후 2월 내 차량을 출고한 고객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만 원 상당의 정비 쿠폰을 제공한다. 또 연휴 기간 필랑트 구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 라미 만년필과 필랑트 골프공 세트를 각각 100개씩 추첨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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