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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설 명절 대비 SRT 안전운행 및 고객서비스 특별점검

13일부터 설 특별대책본부 상시 운영…귀성객 편의·안전 최우선

입력 2026-02-13 14:56

정왕국(오른쪽) 에스알 대표이사가 수서차량센터를 찾아 열차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굥=에스알
정왕국(오른쪽) 에스알 대표이사가 수서차량센터를 찾아 열차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굥=에스알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설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에스알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명절기간 귀성·귀경객 수요증가에 대비하고 SRT 안전운행과 국민 이동편의 확보에 전사 역량 집중에 나선다.

설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에스알 안전감독관 등 안전관리 인력이 선로·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집중해 철도사고·장애 예방과 국민의 안전한 열차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SRT 열차는 물론 역사 내 혼잡도 증가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원 밀집도에 따라 열차 승하차시 분산 유도, 질서유지 현장관리 강화 등 단계별 혼잡도 대응 지침을 통해 고객 이동편의와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SRT 전용역사인 수서·동탄·평택지제역을 비롯해 부산·광주지역의 승무센터와 차량기지 등 주요 운영현장에 △역사 내 고객동선, 승강설비 및 편의시설 유지 △SRT 차량 주요 장치의 철저한 정비관리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설 명절연휴 기간 고객과 함께하는 마음으로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고향길에 오가도록 안전한 교통편의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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