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자강산업 민남규 회장, 모교 고려대 국가연구소에 10억 기부

민 회장, 고려대 농화학과 66학번

고대, 지난달 분해생물학 연구소 출범

입력 2026-02-13 16:42

김동원(왼쪽) 고려대 총장과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이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기금 기부약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려대
김동원(왼쪽) 고려대 총장과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이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기금 기부약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제공=고려대

고려대학교가 민남규 자강산업 회장이 ‘융합 분해생물학’ 국가연구소에 10억 원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고려대는 융합 분해생물학 분야의 연구 역량 강화와 국가연구소 유치, 운영을 위해 써달라는 민 회장의 뜻에 따라 연구소 연구 역량 강화의 핵심 재원으로 기부금을 활용할 예정이다.

고려대는 분해생물학 분야를 이끄는 것을 목표로 지난달 연구소를 출범시켰다. 융합 분해생물학은 단백질 분해 조절 등을 통해 난치병 치료나 환경 문제 해결 등 인류가 직면한 난제에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핵심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고려대 농화학과 66학번인 민 회장은 “이 기부금이 고려대 융합 분해생물학 연구소가 국가를 대표하는 연구소로서 세계적인 성과를 내는 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