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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운용, PLUS 고배당채권혼합 순자산 5000억 돌파

한달 만에 1000억 넘게 증가

최근 1개월 수익률 12.1%

입력 2026-02-13 17:57

지면 13면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전일 기준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의 순자산 총액은 5643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달 순자산 4000억 원을 돌파한 지 한 달여만에 1000억 넘게 불어난 셈이다.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은 국내 고배당주에 50%, 국고채 3년물에 50% 투자하는 상품으로, 주식 배당금과 채권 이자를 분배재원으로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ETF다.

상법 개정으로 인한 기업들의 주주환원 강화,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 등 최근 고배당주에 유리한 방향으로 국내 자본시장 제도가 개선되자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은 이달 11일 기준 최근 1개월 간 12.1% 상승했다.

연금계좌 내 높은 활용도 역시 특징이다.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은 비위험자산으로 분류돼 연금계좌에서도 100% 투자 가능하다. 연금계좌 등 절세 계좌를 활용하면 ‘PLUS 고배당주채권혼합’ ETF에서 수령한 분배금에 대한 과세를 이연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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