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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어? 샤넬도 에르메스도 아니었네?”…이부진이 든 우아한 ‘이 가방’ 가격 보니

입력 2026-02-13 18:53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모 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아들의 공연을 보고 있다,/ 뉴스1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9일 서울 강남구 휘문고등학교에서 열린 아들 임모 군의 졸업식에 참석해 아들의 공연을 보고 있다,/ 뉴스1

공식 석상 때마다 고급스러운 패션으로 주목받는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이번에는 아들 임동현 군의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착용한 패션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이부진 사장은 이달 9일 이모인 홍라영 전 리움미술관 총괄부관장과 함께 아들 임동현군의 졸업식 참석을 위해 서울 강남구 휘문고를 찾았다.

이날 이사장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은색으로 세련된 스타일로 올드머니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이날 착용한 코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 랑방의 롱 테일러드 코트로 추정된다. 허리에 레더 스트랩이 더해진 디자인이 특징이다. 해당 코트는 현재 공식 판매처에서는 품절됐지만 비슷한 제품 기준 가격대는 300만~400만원 수준으로 추측된다.

가방은 프랑스 브랜드 폴렌느의 누메로 앙 블랙 토트백이다. 송아지 가죽 소재로 클래식한 디자인의 토트백이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70만원대에 판매 중이다.

앞서 지난달 9일 이사장은 두을장학재단의 2026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증서를 전달하는 자리에서 17만원대 옷을 착용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명품 브랜드가 아닌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딘트’의 제품으로 확인됐다. 해당 원피스의 가격은 공식 홈페이지 기준 17만7000원이다.

또 지난해 12월에 열린 ‘2026 코리아 그랜드 세일’ 개막식에 참석해 왼쪽 가슴에 대형 블랙 브로치 장식이 달린 회색 롱코트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제품은 영국 디자이너 브랜드 에르뎀의 ‘플로럴 아플리케 테일러드 코트’로 정상가는 397만원이다.

당시 이 사장이 든 가방 역시 화제를 모았다. 해당 제품은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모이나의 ‘가브리엘 클러치’로, M자형 트위스트 잠금장치와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이 특징이다. 가격은 500만~600만원대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제품명과 가격을 공유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 사장은 평소 공식 석상에서의 패션으로 꾸준히 화제를 모아왔다. 명품 로고가 드러나는 화려한 제품보다는 절제되고 우아한 디자인의 의상과 가방을 선호하며 이 사장이 착용한 아이템은 공개될 때마다 빠르게 품절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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