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스타트업 뉴스]
미래에셋, 최초 증권·디지털자산 통합 서비스
NXT·KDX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획득
LG AI연구원, 피지컬인텔리전스랩 신설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디지털자산 진출: 미래에셋그룹이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을 1335억 원에 인수하며 디지털자산업에 전격 진출했다. 금가분리 규제를 우회해 증권과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결합한 국내 유일 구조를 구축하게 되면서, 업비트·빗썸 양강 구도의 디지털자산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 조각투자 인프라: 금융위가 NXT 컨소시엄과 KDX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승인하며 부동산·음악 등 조각투자 유통 채널이 본격 가동된다. 루센트블록은 자기자본 부족과 최대주주 지분율 51%로 지배구조 요건 미달 판정을 받았으며, 뮤직카우 등 유통 경험 보유 스타트업과 손잡은 기존 거래소들이 시장 주도권을 잡게 됐다.
■ 피지컬AI 경쟁: LG(003550) AI연구원이 피지컬인텔리전스랩을 신설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의 행동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LG전자(066570)의 클로이드, LG이노텍(011070)의 로봇 센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의 로봇용 배터리 등 계열사 역량을 총결집해 현대차·삼성과의 피지컬AI 주도권 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스타트업 창업자 관심 뉴스]
1. 미래에셋, 코빗 품고 디지털자산업 진출
- 핵심 요약: 미래에셋그룹이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 코빗의 지분 92.06%를 1335억 원에 인수했다. 기존 최대주주 NXC와 2대 주주 SK플래닛이 동반매각에 나서면서 SK플래닛은 457억 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금융 당국의 금가분리 원칙으로 금융사들이 디지털자산업 진출이 막힌 상황에서, 비금융 계열사를 활용한 우회 진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미래에셋증권은 증권과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증권사가 될 전망이며, 토큰증권(STO) 시대 본격화 시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2. NXT컨소시엄·KDX,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과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KDX)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외부평가위원회 평가에서 NXT가 750점으로 1위, KDX가 725점으로 2위를 기록한 반면 루센트블록은 653점으로 탈락했다. 루센트블록은 자기자본이 타사 대비 현저히 낮고 최대주주 지분율이 51%에 달해 장외거래소 지배구조에 맞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NXT와 KDX는 6개월 이내 예비인가 조건을 이행한 뒤 본인가를 신청해야 하며, 뮤직카우·카사코리아 등 유통 채널 운영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력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 관절 더 부드럽게…LG, 휴머노이드에 엑사원 심는다
- 핵심 요약: LG AI연구원이 지난달 기존 비전랩을 피지컬인텔리전스랩으로 확대 개편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새 조직은 로봇이 물체를 집거나 장애물을 피하는 등 구체적 행동 명령을 내리는 행동 모델 개발을 전담한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가사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했다. LG이노텍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용 비전 센싱 시스템과 피규어 AI 카메라 모듈을 공급 중이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옵티머스에 이어 아틀라스에도 로봇용 배터리 공급을 추진하며 삼성SDI와 경쟁하고 있다. LG그룹이 엑사원을 탑재한 행동 모델과 계열사 역량을 결합해 현대차·삼성과의 피지컬AI 주도권 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4. K뷰티 돌풍에 너도나도…올해만 600곳 등록
- 핵심 요약: K뷰티가 3년 연속 역대 최대 수출액을 경신하자 올해 들어서만 638개 화장품 판매 업체가 신규 등록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급증했다. 신규 등록 건수는 2021년 2047건에서 2024년 4107건, 지난해 4472건으로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비디오물 제작사, 조명 장치 제조 기업 등 기존 핵심 역량과 무관한 진출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는 시장 분석과 기획·품질·마케팅 등 K뷰티 성공 공식 없이 트렌드에만 기대는 영세 브랜드 난립으로 K뷰티 고유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신뢰가 손상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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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디지털자산 진출: 미래에셋그룹이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코빗을 1335억 원에 인수하며 디지털자산업에 전격 진출했다. 금가분리 규제를 우회해 증권과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결합한 국내 유일 구조를 구축하게 되면서, 업비트·빗썸 양강 구도의 디지털자산 시장에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 조각투자 인프라: 금융위가 NXT 컨소시엄과 KDX에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승인하며 부동산·음악 등 조각투자 유통 채널이 본격 가동된다. 루센트블록은 자기자본 부족과 최대주주 지분율 51%로 지배구조 요건 미달 판정을 받았으며, 뮤직카우 등 유통 경험 보유 스타트업과 손잡은 기존 거래소들이 시장 주도권을 잡게 됐다.
■ 피지컬AI 경쟁: LG(003550) AI연구원이 피지컬인텔리전스랩을 신설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의 행동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LG전자(066570)의 클로이드, LG이노텍(011070)의 로봇 센서, LG에너지솔루션(373220)의 로봇용 배터리 등 계열사 역량을 총결집해 현대차·삼성과의 피지컬AI 주도권 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 핵심 요약: 미래에셋그룹이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국내 4위 디지털자산거래소 코빗의 지분 92.06%를 1335억 원에 인수했다. 기존 최대주주 NXC와 2대 주주 SK플래닛이 동반매각에 나서면서 SK플래닛은 457억 원의 현금을 확보하게 됐다. 금융 당국의 금가분리 원칙으로 금융사들이 디지털자산업 진출이 막힌 상황에서, 비금융 계열사를 활용한 우회 진출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인수가 마무리되면 미래에셋증권은 증권과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한데 묶어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증권사가 될 전망이며, 토큰증권(STO) 시대 본격화 시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 핵심 요약: 금융위원회가 넥스트레이드(NXT) 컨소시엄과 한국거래소·코스콤 컨소시엄(KDX)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승인했다. 외부평가위원회 평가에서 NXT가 750점으로 1위, KDX가 725점으로 2위를 기록한 반면 루센트블록은 653점으로 탈락했다. 루센트블록은 자기자본이 타사 대비 현저히 낮고 최대주주 지분율이 51%에 달해 장외거래소 지배구조에 맞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NXT와 KDX는 6개월 이내 예비인가 조건을 이행한 뒤 본인가를 신청해야 하며, 뮤직카우·카사코리아 등 유통 채널 운영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력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핵심 요약: LG AI연구원이 지난달 기존 비전랩을 피지컬인텔리전스랩으로 확대 개편하며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새 조직은 로봇이 물체를 집거나 장애물을 피하는 등 구체적 행동 명령을 내리는 행동 모델 개발을 전담한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가사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했다. LG이노텍은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용 비전 센싱 시스템과 피규어 AI 카메라 모듈을 공급 중이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은 테슬라 옵티머스에 이어 아틀라스에도 로봇용 배터리 공급을 추진하며 삼성SDI와 경쟁하고 있다. LG그룹이 엑사원을 탑재한 행동 모델과 계열사 역량을 결합해 현대차·삼성과의 피지컬AI 주도권 경쟁에 본격 나서고 있는 모습이다.
- 핵심 요약: K뷰티가 3년 연속 역대 최대 수출액을 경신하자 올해 들어서만 638개 화장품 판매 업체가 신규 등록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0% 급증했다. 신규 등록 건수는 2021년 2047건에서 2024년 4107건, 지난해 4472건으로 4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다. 특히 비디오물 제작사, 조명 장치 제조 기업 등 기존 핵심 역량과 무관한 진출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업계는 시장 분석과 기획·품질·마케팅 등 K뷰티 성공 공식 없이 트렌드에만 기대는 영세 브랜드 난립으로 K뷰티 고유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신뢰가 손상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