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도 문 연 ‘서울갤러리’ 이틀간 4650명 방문 ‘문전성시’
입력 2026-02-16 17:05
서울시는 이달 5일 문을 연 시청 지하 문화공간 ‘내 친구 서울, 서울갤러리’가 설 연휴 첫날과 이틀째인 14·15일 4650명이 방문해 문전성시를 이뤘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연휴 14∼18일 서울갤러리를 운영한다. 일요일은 정기휴무일이지만 15일은 설을 맞아 문을 열었다. 다만 명절 당일인 17일만 문을 닫는다.
연휴 기간 공연장에서 매일 소규모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이 없는 시간에는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가 주인공인 3D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를 상영한다.
또 서울갤러리나 ‘해치&소울프렌즈’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팔로우하고 후기를 남기면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서울갤러리가 이틀 동안 방문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며 “연휴를 맞아 다양한 콘텐츠로 서울갤러리를 가득 채웠다”고 설명했다.
서울갤러리는 개관 10일 만인 이달 15일 누적 방문객 3만명을 넘었다. 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이자 명소로 서울갤러리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갤러리는 서울의 정책과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설 연휴를 맞아 가족·아이들·관광객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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