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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제이홉, 생일 맞아 3억 원 기부

서울아산병원 2억, 초록우산에 1억 전달해

입력 2026-02-18 14:07

지면 29면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사진 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 사진 제공=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의 제이홉이 자신의 생일을 맞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쳤다.

서울아산병원은 제이홉이 어린이병원에 발전 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이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신의 생일인 2월 18일에 맞춰 같은 액수를 기부했다. 2022년 1억 원 후원까지 더하면 서울아산병원 누적 기부금은 5억 원에 달한다. 이와 더불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도 1억 원을 기부했다. 초록우산은 이번 후원금을 활용해 제이홉의 모교인 광주 국제고를 비롯해 전남여자상업고 등에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홉은 이번 기부로 초록우산 초고액 후원자 모임 ‘그린노블 트리니티 클럽’의 14번째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이 클럽은 누적 후원금이 10억 원 이상인 후원자들의 모임이다.

제이홉은 “언제나 큰 응원을 보내주는 팬클럽 ‘아미’에 보답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 생일에도 뜻깊은 나눔을 실천하게 돼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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