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봅슬레이 男2인승 13·19위…독일은 베이징 이어 금·은·동 싹쓸이

21·22일 4인승서 메달 재도전

입력 2026-02-18 17:08

지면 27면
석영진·채병도가 1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3차 시기에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석영진·채병도가 1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남자 2인승 3차 시기에서 트랙을 질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김진수 팀’과 ‘석영진 팀’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10위권 성적을 올렸다.

파일럿 김진수, 브레이크맨 김형근(이상 강원도청)으로 구성된 김진수 팀은 18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2인승에서 1∼4차 시기 합계 3분 43초 60을 기록, 13위에 자리했다. 파일럿 석영진(강원도청)과 브레이크맨 채병도(가톨릭관동대)로 꾸려진 석영진 팀은 3분 44초 61로 19위다.

이들은 21·22일 벌어지는 4인승에서 메달 획득을 노린다. 김진수 팀에는 이건우, 김선욱(이상 강원연맹)이 합류하고 석영진 팀에는 이도윤(한국체대)과 전수현(강원연맹)이 함께 출전한다.

한편 독일은 2022년 베이징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봅슬레이 남자 2인승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하며 썰매 강국의 위용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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