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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코스닥, 15거래일 만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올해 두 번째

코스닥, 4%대 강세

에코프로 14% 급등

수정 2026-02-19 14:17

입력 2026-02-19 10:44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150.70포인트(2.74%) 오른 5657.71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 2분 현재 전장보다 150.70포인트(2.74%) 오른 5657.71을 나타내고 있다. 연합뉴스

설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19일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날 헌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1분에 코스닥시장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지난달 26일 이후 두 번째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다. 코스닥150 선물가격 및 현물지수가 각각 6.31%, 6.27% 급등하면서 사이드카 발동 요건을 채웠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13일) 대비 4.22% 뛴 1152.79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6.12포인트(1.46%) 오른 1122.20로 출발해 장중 한때 상승세가 1% 미만으로 줄었지만 이내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8574억 원을 순매도 중이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85억 원, 4520억 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모두 급등 중이다. 에코프로(086520)가 전장 대비 14.23% 뛴 17만 1800원에 거래되며 다시 코스닥 시총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이어 알테오젠(196170)(6.48%), 에코프로비엠(247540)(9.13%), 삼천당제약(000250)(15.14%),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7.76%) 등도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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