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순매수 1위
리브스메드 3위에 올라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9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모비스(012330), 삼성전자(005930), 리브스메드(491000),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모비스다.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41분 전 거래일(13일) 대비 0.92% 상승 중이다. 현대차(005380)그룹의 자동차 부품 전문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는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수혜 종목 중 하나로 주목을 받으며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4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건운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부품 제조 역량을 감안할 때 휴머노이드 로봇향으로 액추에이터를 넘어 추가 부품으로의 사업 확장 가능성도 높아 피지컬 AI 전환 과정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지난해 4분기 우호적인 환율 환경 속에서 제조 부문의 고부가 전장부품 확대와 A/S 부문의 판가 인상 효과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순매수 2위에는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오전 11시 48분 기준 전장 대비 4.36% 뛴 18만 9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프리마켓에서부터 강세를 나타낸 삼성전자는 정규장 개장과 동시에 주가가 치솟으며 단숨에 19만 원선을 돌파했다. 한때 5% 이상 오른 19만 900원까지 치솟으며 또다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이날 장중 2%대 강세를 나타내며 ‘90만닉스’ 지위를 회복했지만 순매도 2위에 오르며 삼성전자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이달 12일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산업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의 6세대 제품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HBM4에 10나노급 6세대(1c) D램과 4nm 공정을 적용하는 등 제품 성능이 기대치를 상회하며 향후 시장 점유율이 40%에 근접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까지 나온다.
여기에 메모리 공급 부족 강도가 지난해 4분기 대비 더욱 심화한 점도 긍정적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027년까지 메모리의 단기 공급 확대가 현실적으로 제한적인 점을 고려할 때 최대 메모리 생산 능력은 향후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메모리 출하량의 70%를 AI 데이터센터 업체가 흡수하고 있어 구조적 수요 기반이 공고해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순매수 3위는 리브스메드가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리브스메드는 최소침습 수술기기 전문기업이다. 이날 오전 11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10% 상승 중이다.
리브스메드는 내년부터 미국 시장 매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7년 아티스테이플러와 리브스캠의 미국 매출 본격화 및 내년 4분기 스타크 FDA 승인 모멘텀으로 비즈니스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며 “다만 상장 후 3개월간 순차적으로 해제되는 총 27% 규모 보호예수 물량은 3월까지 수급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LG전자(066570), SK하이닉스, 두산(000150), 코미코(183300)가 이름을 올렸다. 전 거래일 기준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텔레콤(017670), 리브스메드, LG전자, 한솔케미칼(014680) 순이었으며 순매도 상위 종목은 현대차, 이오테크닉스(039030), 삼성전자, 한전산업(130660)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9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현대모비스(012330), 삼성전자(005930), 리브스메드(491000), 에이디테크놀로지(20071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현대모비스다.
현대모비스의 주가는 이날 오전 11시 41분 전 거래일(13일) 대비 0.92% 상승 중이다. 현대차(005380)그룹의 자동차 부품 전문 계열사인 현대모비스는 최근 피지컬 인공지능(AI) 관련 수혜 종목 중 하나로 주목을 받으며 주가가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여기에 지난해 4분기 견조한 실적을 기록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건운 흥국증권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부품 제조 역량을 감안할 때 휴머노이드 로봇향으로 액추에이터를 넘어 추가 부품으로의 사업 확장 가능성도 높아 피지컬 AI 전환 과정에서 다양한 사업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기에 지난해 4분기 우호적인 환율 환경 속에서 제조 부문의 고부가 전장부품 확대와 A/S 부문의 판가 인상 효과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순매수 2위에는 삼성전자가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오전 11시 48분 기준 전장 대비 4.36% 뛴 18만 91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프리마켓에서부터 강세를 나타낸 삼성전자는 정규장 개장과 동시에 주가가 치솟으며 단숨에 19만 원선을 돌파했다. 한때 5% 이상 오른 19만 900원까지 치솟으며 또다시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이날 장중 2%대 강세를 나타내며 ‘90만닉스’ 지위를 회복했지만 순매도 2위에 오르며 삼성전자와 희비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이달 12일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AI) 산업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의 6세대 제품 HBM4 양산 출하를 시작했다. 삼성전자가 HBM4에 10나노급 6세대(1c) D램과 4nm 공정을 적용하는 등 제품 성능이 기대치를 상회하며 향후 시장 점유율이 40%에 근접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까지 나온다.
여기에 메모리 공급 부족 강도가 지난해 4분기 대비 더욱 심화한 점도 긍정적이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027년까지 메모리의 단기 공급 확대가 현실적으로 제한적인 점을 고려할 때 최대 메모리 생산 능력은 향후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메모리 출하량의 70%를 AI 데이터센터 업체가 흡수하고 있어 구조적 수요 기반이 공고해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짚었다.
순매수 3위는 리브스메드가 차지했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리브스메드는 최소침습 수술기기 전문기업이다. 이날 오전 11시 52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8.10% 상승 중이다.
리브스메드는 내년부터 미국 시장 매출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허성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7년 아티스테이플러와 리브스캠의 미국 매출 본격화 및 내년 4분기 스타크 FDA 승인 모멘텀으로 비즈니스 재평가 구간에 진입했다”며 “다만 상장 후 3개월간 순차적으로 해제되는 총 27% 규모 보호예수 물량은 3월까지 수급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짚었다.
한편 이날 순매도 상위 종목에는 LG전자(066570), SK하이닉스, 두산(000150), 코미코(183300)가 이름을 올렸다. 전 거래일 기준 순매수 상위 종목은 SK텔레콤(017670), 리브스메드, LG전자, 한솔케미칼(014680) 순이었으며 순매도 상위 종목은 현대차, 이오테크닉스(039030), 삼성전자, 한전산업(130660)이었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