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달라’ 박성현, 2026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출격
더 시에나오픈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
올해 첫 공식전…“팬들에게 에너지 받고 시즌 시작하고파”
입력 2026-03-03 12:46
여자 골프 전 세계 랭킹 1위 박성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국내 개막전에 출전해 팬들을 만난다.
박성현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세마스포츠마케팅은 3일 “박성현이 4월 2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여주의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더 시에나오픈에 초청 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고 전했다.
KLPGA 투어 2026시즌은 3월 태국에서 열리는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으로 개막하며, 국내 첫 대회가 더 시에나오픈(총상금 10억 원)이다.
더 시에나오픈은 박성현의 올 시즌 첫 공식 대회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7승을 쌓았고 KLPGA 투어에서도 10승을 올린 박성현은 2025시즌 부진으로 인해 올해는 LPGA 2부 투어에서 재기를 노린다.
박성현은 “많은 팬 앞에서 시즌을 시작하면 큰 에너지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며 “그 에너지로 올 시즌 경기들을 이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성현은 2월 골프 의류 브랜드 더 시에나 라이프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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