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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월 30만6528대 판매...전년 대비 5.1% 감소

국내 4만7008대로 17.8%↓

해외 25만9520대로 2.3%↓

입력 2026-03-03 16:11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가 지난 2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총 30만 6528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수치로 국내 판매는 4만 7008대로 17.8%, 해외 판매는 25만 9520대로 2.3% 줄었다.

국내에서는 세단이 쏘나타 4436대, 그랜저 3933대, 아반떼 3628대 등 총 1만 3568대가 판매됐다.

레저용 차량(RV)은 팰리세이드 3081대, 투싼 2972대, 코나 2,876대, 싼타페 2679대, 캐스퍼 1171대 등 총 1만 8756대가 팔렸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 4634대, 스타리아 1781대가 팔렸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 판매량은 총 1122대였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247대, GV80 1689대, GV70 2206대 등 총 6942대가 판매됐다.

현대차(005380) 관계자는 “지난달은 설 연휴로 인해 영업일수가 줄어들어 판매실적이 감소했다”며 “친환경차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 등 최적의 판매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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