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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행정 적임자’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공식 출마 선언

‘남구 대전환’ 5대 정책 방향 제시

광주전남 통합 연계 전략 산업 유치

입력 2026-03-03 17:22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황경아 예비후보측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황경아 예비후보측

황경아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공식 출마 선언을 하고 △산업·일자리 혁신 △골목경제 회복 △남구형 통합돌봄체계 구축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확충 △실행중심의 책임행정 등 남구 대전환을 위한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황경아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바꾸자 남구, 일할 사람 황경아’라는 자신의 슬로건을 소개한 뒤, “남구의 현상유지형 관리행정을 끝내고, 대전환시대에 맞게 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꾸는 혁신 행정을 펼치는데 자신이 앞장서겠다”고 ‘혁신행정 적임자론’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주민의 삶을 바꾸는 가장 가까운 도구여야 한다는 신념으로 골목과 시장, 경로당과 어린이집 등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다”며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약 실천”을 약속했다.

황 예비후보는 “산업·일자리 혁신은 대촌산단과 송암산단 활성화를 위해 기업유치 전담체계를 구축하고, 광주전남 통합과 연계한 기회발전특구 추진 등 전략적 산업 유치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골목경제 회복은 지역 상권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정부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상권활성화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남구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은 권역별 통합돌봄센터를 신설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공공 돌봄 기능을 강화하겠다”며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확충은 양림~사직~백운 문화관광벨트 고도화와 대촌~효천권역 생태·힐링 공간 조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남구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공약이행평가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연 1회 공약 이행 보고서를 공개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등 공약을 책임있게 이행하겠다는 황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웃고, 청년이 돌아오고, 어르신이 존중받고, 주민 모두가 희망을 이야기하는 남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 남구의회 3선 의원인 황경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여성위원장(현), 광주광역시 남구의회의장(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현) 등 주요 보직을 맡아 광주와 남구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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