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덕 “민주당의 사법개혁 3법은 악법…제동 걸어야”
“국민의힘 미워도 지켜달라” 호소
수정 2026-03-03 18:06
입력 2026-03-03 17:45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여권의 사법개혁 3법 추진에 대해 “국민 여러분이 국민의힘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3일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이 단 4일 만에 군사작전을 벌이듯 강행 처리한 사법개혁 3법은 이재명 대통령이 안고 있는 시한폭탄 제거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법조계와 야당이 ‘위헌적 악법’으로 규정해온 ‘사법개혁 3법’은 ‘개혁’이라는 말로 포장돼 있지만 형사재판의 피고인 신분으로 대통령이 된 ‘이재명 구하기 법’”이라면서 “퇴임 후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는 발 뻗고 잘 수 있게 됐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회초리는 달게 맞겠다”며 “하지만 미워도 다시 한번 우리 국민의힘의 존재만큼은 지켜달라. 그래야 ‘유권무죄, 무권유죄’의 악법을 추진하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제동을 걸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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