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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최가온·신지아, 세화여고서 장학금

일주세화학원, 각 1000만원 전달

입력 2026-03-03 18:18

지면 29면
최가온(오른쪽)과 신지아가 3일 서초구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가온(오른쪽)과 신지아가 3일 서초구 세화여자고등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과 피겨 스케이팅에 출전한 신지아가 재학 중인 서울 세화여고로부터 장학금을 받았다.

태광그룹 학교법인 일주세화학원은 서울 서초구 세화여고 강당에서 수여식을 열고 최가온과 신지아에게 재단 특별장학금 1000만 원을 각각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최가온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을 따냈다. 신지아는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 쇼트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합계 206.68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일주세화학원은 두 선수가 학교의 명예와 긍지를 높인 공로를 격려하고자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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