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애플이 빨리 삼성에 배워야한다”...외신도 놀라 극찬한 ‘기술’ 뭐길래
입력 2026-03-04 08:21
200만 원 짜린데 사고 싶어 안달 났다? 삼성이 작정하고 만든 갤럭시 S26, 화제의 기능들 총정리
삼성전자가 새롭게 공개한 갤럭시 S26 시리즈에 대한 호평이 전 세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6 울트라’에 업계 최초로 적용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술은 빛을 정면으로 쏘는 ‘전면 픽셀’과 넓게 확산하는 ‘와이드 픽셀’ 두 종류로 나눈 구조가 핵심이다.
보안 모드를 켜면 와이드 픽셀이 꺼지고 전면 픽셀만 작동해 정면 외 각도에서는 화면 내용을 알아볼 수 없다.
문성훈 삼성전자 부사장은 지난달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국 언론 브리핑에서 “픽셀 단위부터 프라이버시 보호를 설계한 기술”이라며 “수년간 개발했고 관련 특허가 다수여서 경쟁사가 쉽게 모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기존 사생활 보호 필름과 비교하면 차별점이 뚜렷하다. 필름은 좌우만 가리고 화면 밝기도 떨어지지만,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상하좌우 전방위를 차단하면서도 밝기 저하가 없다. 배터리 추가 소모도 없다. 소프트웨어와 연동해 특정 앱이나 알림창, 비밀번호 입력 화면 등 원하는 영역만 선택적으로 가리는 것도 가능하다.
외신 반응도 긍정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은 이 기능을 최대한 빨리 도입해야 한다”며 “소프트웨어 트릭이 아닌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자체의 혁신”이라고 평가했다. “모든 기기에 적용돼야 할 기술”이라는 평가도 덧붙였다.
CNBC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폰으로서 면모에 주목했다. 갤럭시S26 울트라는 구글 제미나이, 삼성 빅스비에 더해 퍼플렉시티까지 탑재해 세 가지 AI 엔진을 단일 기기에 통합했다. CNBC는 “한 기기에 담긴 AI 시스템의 압도적인 규모가 눈에 띈다”고 전했다.
200만 원 짜린데 사고 싶어 안달 났다? 삼성이 작정하고 만든 갤럭시 S26, 화제의 기능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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