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서울교육청에 10.7억원 기탁
전년 대비 57% 증액... 2187명 지원
수정 2026-03-04 08:31
입력 2026-03-04 08:31
서울시교육청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로부터 10억7000만원의 기탁금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전년의 6억8000만원 대비 57% 증액된 규모로 서울시교육청 관내 학생 2187명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주말 결식 예방을 위한 식사와 여학생 위생용품, 위기 가정 긴급 생계비, 희망장학금 등 기존 지원에 더해 개별 심리상담과 의료비 분야도 지원한다.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은 “새롭게 도입된 심리상담과 의료비 지원이 복지 사각지대의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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