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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與대미투자특위 소위에 정태호·허영·박지혜...혁신당 차규근

국민의힘 소위는 박수영·박상웅·강승규

특위 4일 재가동해 법안 상정 및 소위 구성

입력 2026-03-04 09:37

정태호(오른쪽)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와 박수영 야당 간사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 도중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6.02.24
정태호(오른쪽)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와 박수영 야당 간사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전체회의 도중 대화하고 있다. 오승현 기자 2026.02.24

국회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4일 활동을 재개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강행에 회의가 파행을 빚은 바 있다.

특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특별법 상정 및 소위원회 구성 안건을 처리하고 대체토론을 진행한다. 앞서 특위는 지난달 24일 법안 상정과 소위 구성 건을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여야 대치로 공청회만 한 채 끝났다.

법안소위는 민주당 3명, 국민의힘 3명, 조국혁신당 1명으로 구성된다. 소위는 특위 간사와 위원 2명으로 이뤄진다. 민주당 소속으로는 정태호·허영·박지혜 의원이, 국민의힘에선 박수영·박상웅·강승규 의원이 참여한다. 비교섭단체 몫으론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함께 한다.

여야는 특위 활동 기한 내인 오는 9일까지 대미투자특별법을 의결한다는 방침이다. 특위 야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에서 이같은 입장을 언급하며 “여야 모두 국익에 부합되도록 하겠다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날 회의에서) 크게 다툼이 있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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