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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스마트 감사체계 만들 것”

금홍섭 신임 코레일 상임감사위원 취임

입력 2026-03-04 09:51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코레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제8대 상임감사위원으로 금홍섭 전 한남대 행정학과 교수가 3일 취임했다.

금 상임감사위원은 한남대학교 행정학과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30여년간 시민사회와 공공 정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사회 혁신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또한 주요 공공기관의 청렴옴부즈만, 시민감사관 등 오피니언 리더로 활동하며 공공부문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왔고 공공기관의 수장으로서 경영 효율화를 직접 이끈 경험을 가지고 있는 등 전문 역량과 통합적 리더십을 함께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금 상임감사위원은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절대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의 스마트 감사체계를 확립하고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컨설팅 감사’를 확대하겠다“며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열린 감사문화 정착과, 통제 중심의 감사에서 벗어나 조언과 지원을 통해 조직의 가치를 창출하는 동반자형 감사로 나아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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