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명’ 박찬대,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 선정
수정 2026-03-04 12:50
입력 2026-03-04 11:38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선정됐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일 “인천시장 단수 후보로 박찬대 후보를 선정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공관위는 “박 후보는 2009년 입당홰 민주당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연수구에 도전해 30년 만에 첫 민주당 의원이됐다”고 공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면서 “원내대표로서 비상 계엄 정국을 수습했다”며 “공천관리위원회는 당에 헌신해 온 박찬대 후보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박찬대 후보가 고향으로 내딛는 걸음에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정책을 인천에서 가장 먼저 성공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인천의 정책 성공을 표준으로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게 할 것”이라며 “이런 성공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박 의원은 윤석열 검찰 독재에 맞서 대책위원으로서 위험을 감수하며 최전선에서 싸워온 용기 있는 정치인”이라며 “다재다능하고 콘텐츠도 풍부한 박 의원이 6·3 선거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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