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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그룹 탁구단, 티쥬와 시즌 공식 후원 협약 체결

보람할렐루야탁구단, 탁구전문 브랜드 ‘티쥬’ 협력

공식 유니폼·훈련복·용품 일체 후원

창단 10주년 슬로건 발표 등 탁구 활성화 지속

입력 2026-03-04 14:45

오광헌(왼쪽)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과 배지훈 티쥬 대표가 2026년 공식 후원사 협약식을 맺고 협약문을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보람그룹
오광헌(왼쪽) 보람할렐루야탁구단 단장과 배지훈 티쥬 대표가 2026년 공식 후원사 협약식을 맺고 협약문을 함께 들어보이고 있다. 보람그룹

보람그룹의 프로탁구팀 보람할렐루야탁구단이 탁구 전문 의류 브랜드 티쥬(TIZOO)와 2026 시즌 공식 용품 및 의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티쥬는 2026 시즌 동안 보람할렐루야 선수단이 착용할 공식 유니폼과 훈련복, 탁구 용품 일체를 후원하게 된다. 보람할렐루야는 그룹사와 구단의 정체성이 반영된 전용 유니폼을 제작하게 된다. 구단 측은 공식 서포터즈인 ‘보람크루’를 위한 전용 용품도 별도로 준비하고 있다.

후원사인 티쥬는 고기능성 소재를 바탕으로 한 탁구 전문 유니폼 브랜드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한국프로탁구리그 공식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다수 실업팀과 프로 선수들을 대상으로 유니폼과 용품을 후원하고 있다.

보람그룹은 선수단이 탁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을 맺었다. 그룹은 지난해 보람할렐루야 훈련장을 리모델링해 훈련 환경을 개선하기도 했다. 오광헌 보람할렐루야 단장은 “탁월한 기능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티쥬와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티쥬의 전폭적인 지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고, 첫 우승을 거머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보람할렐루야는 1월 ‘정상을 향해 새롭게 거듭나는 팀’이라는 10주년 기념 슬로건을 발표하고 공식 서포터즈 ‘보람크루’를 출범하며 시즌을 시작했다. 보람그룹은 연내 생활체육 축제인 ‘보람상조배 탁구대회’를 재개해 탁구 대중화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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