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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만 시민의 자부심”…하남시, 금메달 심석희 선수에 감사장 수여

올림픽 3연속 금메달 대기록 세운

하남시민 심석희 선수에 감사장

특이민원 대응 법률교육도 진행

입력 2026-03-04 15:16

4일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이 심석희 선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남시
4일 이현재 하남시장(오른쪽)이 심석희 선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남시

경기 하남시가 4일 오전 별관 대강당에서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석희 선수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하남시민인 심석희 선수는 이번 대회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심 선수는 2014 소치, 2018 평창에 이어 동일 종목 올림픽 3연속 금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심 선수는 “열렬히 맞이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소치와 평창, 밀라노 대회까지 이어진 끈기와 열정은 33만 하남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겼다”며 “하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특이민원 대응 법률교육도 진행됐다. 법무법인(유) 로고스 이종관 변호사가 현장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이 시장은 “정당하게 일하는 직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시 차원의 보호를 강화하겠다”며 “일한 만큼 존중받고 안전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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