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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동행’ 프로그램 헬스케어 가전 100번째 지원

마스터·파우제 컬렉션 등 헬스케어 제품

저소득·중증 질환 가정 대상에 후원 지속

입력 2026-03-04 16:30

세라젬 임직원이 KBS ‘동행’ 출연자의 제품 체험을 도와주고 있다. 사진 제공=세라젬
세라젬 임직원이 KBS ‘동행’ 출연자의 제품 체험을 도와주고 있다. 사진 제공=세라젬

세라젬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KBS 프로그램 ‘동행’을 통한 제품 후원이 누적 100회를 맞이했다고 4일 밝혔다.

세라젬은 지난 2022년부터 5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동행’ 프로그램을 통해 저소득·중증 질환자 가정에게 헬스케어 가전을 지원해 왔다.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헬스케어 제품을 꾸준히 후원해 그간 약 5억 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했다.

100번째 후원은 9살 ‘다희’와 연년생 언니 ‘서희’가 여러 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5년 전 아버지를 심장마비로 떠나보낸 이후 어머니는 협심증과 허리 디스크, 관절 통증 등 복합 질환의 치료를 받으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두 자매 역시 방과 후 캔과 공병을 모으며 힘든 환경 속에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세라젬은 해당 가정에 ‘마스터 V 컬렉션’의 제품 1대를 전달해 일상에서 손쉽게 척추 건강을 케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웰카페·웰라운지에서 의료기기를 직접 체험하고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시간을 제공했다.

세라젬 관계자는 “‘동행’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동행’은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꾸준히 함께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국내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해외에서도 장기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인도에서는 2016년부터 ‘아이들의 미래가 곧 인도의 미래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드림스쿨’ 프로젝트를 전개 중이다. 지난해 9월 자발푸르 마디아프라데시 지역에 드림스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며 인도 전역에서 총 14개 프로젝트를 완료했고 올해 15번째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2006년부터 ‘희망소학교’ 사업을 통해 17개 학교의 신축 및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올해 18번째 학교 건립을 추진 중이다. 2016년부터는 중국 주요 대학과 연계한 장학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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