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울산 북구에 ‘H-지역동행’ 기금 전달
기금 7억 2600만 원 전달…2018년부터 누적 23억 6000만 원 기탁
쇠부리축제·폐선부지 숲 조성 등 지역 밀착형 복지 지원
입력 2026-03-04 16:42
현대자동차 노사가 4일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H-지역동행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에 7억 26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김동민 상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이창민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 기금은 △호계역 폐선부지에 친환경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H-아이오닉 포레스트’ 사업 △지역 전통 제철기술 행사인 ‘쇠부리축제’ 운영 △북구 지역 각종 봉사 및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18년부터 북구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H-지역동행’ 기금을 유관 단체에 기탁해왔고, 누적 금액은 약 23억 6000만 원에 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 지역 전문기관, 주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하여 울산 북구 지역의 복지 이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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