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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기 “TK 통합 실낱 희망…광주·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게 해 달라”

“갈등비용 있더라도 발버둥 쳐야 발전”

수정 2026-03-04 17:55

입력 2026-03-04 17:47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4일 대구시청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4일 대구시청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김정기(사진)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4일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관련, “아직 실낱같은 시간이 남아있다. 특별법이 조속히 국회를 통과해 광주·전남과 함께 출범할 수 있도록 정치권의 합의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대구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이 국회 마지막 문턱에서 중단된 상태라 매우 안타깝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구는 1인당 GRDP가 33년째 최하위, 경북은 인구소멸위험지역 순위 전국 2위”라며 “갈등비용이 생기더라도 무엇이라도 혁신하고 발버둥을 쳐야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또 “공무원과 시민사회도 미래와 자손들을 위한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통합 대응에 함께 해달라”고 했다.

최근 이란에서 발생한 전쟁과 관련해서는 “장기화 될 경우 금융·외환·유가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가중될 수 있다”며 “비상민생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전략을 세워 기업에 대한 지원사항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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