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한민국과학기술인상에 김동하 이화여대 교수
차세대 초분자 키랄 광학 소재 기술 개발
입력 2026-03-04 17:48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서울경제신문이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과학기술인상’ 3월 수상자로 김동하(사진)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광양자설로 빛의 본질을 규명한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탄생일(3월 14일)이 있는 3월을 맞아 차세대 초분자 키랄 광학 소재 기술을 개발해 빛의 성질을 나노 단위에서 정밀 제어하는 원천 기술로 광학·나노 기술 분야의 새 지평을 연 김 교수를 수상자로 낙점했다. 김 교수는 나노 소재 과학을 아우르는 융복합 연구의 권위자다. 특히 적색을 포함한 가시광 전 영역에서 고효율 원평광(Circularly Polarized Light)을 구현하는 초분자 키랄 플랫폼을 개발한 성과가 2025년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 ‘사이언스’에 게재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기사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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