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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설계자’ 김영록 전남지사 “이재명 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전남·광주 통합법 국무회의 통과

“1호 통합특별시 명중” 재차 감사

천금같은 기회…반도체 유치 총력

수정 2026-03-05 22:30

입력 2026-03-05 22:29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9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영록 전남지사 페이스북 캡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9일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김영록 전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김영록 전남지사 페이스북 캡쳐

“호남인보다 더 호남을 사랑하시는 이재명 대통령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통합 설계자’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무회의를 통과한데 대해 이 같이 밝히고 “오직 일 잘하시는 대통령님 믿고 ‘통크게 한번 해보자(광주·전남 행정통합)’ 결심한 것 뿐인데, 막상 선언하고 나자 통합의 화살이 활시위를 떠나 제1호 통합특별시 과녁에 정확히 명중됐다”며 “모든 것이 대통령님 덕분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20조라는 꼬리표 없는 어마어마한 재정 인센티브를 주셨기 때문에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을 얻었다”며 “이렇게 빨리 속도감 있게, 그러면서도 모든 시군구에 대한 도지사·교육감 공청회 등 제반 절차를 빠짐없이 거치게 된 것은 대통령님께서 속도전으로 시간을 벌 수 있게 해준 덕분”이라며 재차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전남·광주는 이제 판을 바꿀 수 있는 천금 같은 기회를 잡았다”며 “전라도 천년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님의 빛나는 치적이 될 것이다”고 피력했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에 반도체기업과 같은 최첨단 산업이 와야 뿌리깊은 수도권 위주의 사고에 대변혁이 올 것”이라며 “전남·광주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꼭 유치되도록 친기업적 산업정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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