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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장애인 수영선수 10명 입단식 개최

입력 2026-03-06 10:10

지면 22면
진에어가 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장애인 수영선수 10명의 입단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진에어
진에어가 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장애인 수영선수 10명의 입단식을 개최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진에어

진에어(272450)가 장애인 스포츠 선수 10명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입단식은 수영 종목 선수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에어 주요 임원진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에어는 선수들에게 전용 유니폼과 꽃다발을 전달하며 소속감을 고취하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홍진욱 선수는 “진에어 유니폼을 받으니 일원이 됐다는 것이 비로소 실감난다”며 “좋은 환경에서 훈련할 기회를 얻게 된 만큼 더욱 책임감을 갖고 노력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진에어 관계자는 “새로운 가족이 된 10명의 수영 선수가 안정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하고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에어는 2021년 11월 항공업계 최초로 장애인 선수단을 창단한 후 탁구, 태권도 등 다양한 종목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선수단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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