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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홀린 K이너뷰티”…이베이재팬서 2월 판매량 전년비 90%↑

이베이재팬, 2월 기준 전체 판매량 분석

입력 2026-03-06 12:08

이베이재팬 이너뷰티 포스터.사진제공=이베이재팬
이베이재팬 이너뷰티 포스터.사진제공=이베이재팬

이베이재팬이 자사가 운영하는 온라인 오픈마켓 큐텐재팬에서 지난달 K이너뷰티 판매량이 전년 대비 90% 급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베이재팬이 2026년 2월 한달 기준으로 전체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이너뷰티 카테고리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했다. 그중 K이너뷰티 판매량이 90% 오르며 전체 이너뷰티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도 급증세다. 큐텐재팬에 입점한 K이너뷰티 매출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60%가량 증가했다. K이너뷰티 브랜드 중 80% 이상이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하는 등 시장 전반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이베이재팬은 큐텐재팬에서 ‘비거너리 바이 달바 비거너리 식물성 펩타이드 부스터’, ‘달심 히알프로바이오’, ‘바이탈뷰티 슈퍼콜라겐 케라핏’, ‘광동 스킨솔루션 세라마이드’ 등 다양한 K이너뷰티 제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큐텐재팬은 지난해 이너뷰티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담당 인력을 두배로 확대했다고 덧붙였다.

김수아 이베이재팬 한국 영업본부 본부장은 “일본에서 이너뷰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특히 재구매율과 매출 비중 등 여러 지표에서 K이너뷰티의 성장성이 확인되고 있다”며 “전담 조직 신설과 기획전 운영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K이너뷰티 브랜드가 일본에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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