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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노동부·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 협력 강화

입력 2026-03-06 15:23

김영훈(오른쪽 세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이찬진(〃 다섯번째) 금융감독원장, 이종성(〃 네번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6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영훈(오른쪽 세번째) 고용노동부 장관, 이찬진(〃 다섯번째) 금융감독원장, 이종성(〃 네번째)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이 6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융감독원과 고용노동부가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찬진 금감원장은 6일 여의도 본원에서 김영훈 노동부 장관,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금융협회(은행·금융투자·생명보험·손해보험)와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감원과 노동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관기관 협의체를 구축해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장애인 고용 지원 제도의 개선·활성화 등 민관 협력과제를 발굴하기로 했다. 금융권에서 장애인을 고용할 때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금융회사가 스스로 장애인 고용 여건을 점검·개선할 수 있는 프로세스도 마련한다.

이 원장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금융 문화 정착은 ‘모두의 성장’을 위해 금융권이 앞장서 실천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금융권이 스스로 장애인 고용 현황을 점검·보완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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