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철 신협중앙회장 “건정성 제고·AI 혁신 주력”
취임식 진행…2030년 2월까지 임기
“전국조합 직접 찾는 현장형 회장 될 것”
입력 2026-03-06 16:22
고영철 신임 신협중앙회장이 6일 취임식에서 “건전성 제고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을 통한 수익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신협중앙회는 이날 대전 신협중앙연수원 다목적홀에서 신임 회장 취임식과 기존 임원 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범계(대전 서구을)·강준현(세종을)·장철민(대전 동구)·장종태(대전 서구갑)·황정아(대전 유성구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전국 신협 이사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고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건전성 관리와 신규 수익 기반 발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연체율을 비롯한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고 유동성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며 “AI·디지털·핀테크 혁신으로 수익 기반을 확장해 조합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현장형 리더십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고 회장은 “전국 조합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로 정책을 만들고 실행으로 약속을 증명하는 ‘현장형 회장’이 되겠다”며 “중앙회는 조합을 위해 존재한다는 원칙 아래 재무적으로 어려운 조합은 반드시 회생시키고 농촌·소형조합을 우선 지원하겠다”고도 강조했다. 고 회장은 올 1월 실시한 신협중앙회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며 임기는 이달 1일부터 2030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한편, 신협중앙회는 이날 신임 임원(이사) 취임도 함께 발표했다. 지역별 이사로 △서울 방계혁(대방신협) △부산 여태현(송도신협) △울산·경남 유운하(울산행복신협) △인천 박태선(인천항신협) △경기 전찬구(이천신협) 이사장 등이 취임했다. 전문이사로는 김학산 전 이사장이 임기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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