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 드론연습장서 남편이 아내 살해…아내 지인도 찔러
입력 2026-03-06 17:13
경북 상주의 한 드론연습장에서 남편이 아내와 아내의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45분께 상주 낙동면 한 드론연습장에서 50대 남편 A 씨가 30대 아내 B 씨와 함께 있던 아내의 지인 30대 C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이후 A씨는 자해했다.
B씨는 사망했고 A씨와 C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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