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UAE서 한국인 태울 전세기 띄운다
입력 2026-03-07 12:03
외교부가 아랍에미리트(UAE) 정부와의 협의 하에 8일(현지시간) 낮 12시 출발하는 에티하드항공 전세기(290석) 운항을 추진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외교부는 주아랍에미리트대사관에서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증환자, 중증장애인, 임산부, 고령자, 영유아 등을 우선적으로 선별(필수 동행인원 포함)해 탑승객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탑승객들은 평시 수준의 탑승 비용을 사후 지불하게 된다.
외교부는 UAE와 여타 중동 국가의 한국인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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