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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사태 여파에 여전한 유가 오름세

입력 2026-03-08 12:43

중동 사태 여파로 유가가 급등해 정부가 최고가격 지정을 검토하는 가운데 8일 휘발유·경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서울 서초구 만남의광장 주유소에서 시민들이 주유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893.3원으로 전날보다 3.9원 오르고 경유 가격은 1915.4원으로 4.8원 상승했다. 조태형 기자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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