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절반 “월급만으로 생계·노후 대비 어렵다”
■AI 프리즘 [직장인 뉴스]
직장인 56.4% “급여로 생계·노후 대비 불가”
SKT 에이닷 노트, AI 음성 기록 ‘시각화’
혼인 7년 만에 24만건에 백화점 관련 특수
입력 2026-03-09 07:28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태도와 습관의 힘: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는 환경이나 재능이 아니라 ‘태도’이며, 그 태도를 지속시키는 힘은 반복된 ‘습관’이다. 긍정·감사·최선이라는 세 가지 태도가 반복될 때 신뢰와 기회,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노동 소득의 한계: 직장인 절반 이상이 급여만으로는 생계 유지와 노후 대비가 불가능하다고 인식하는 현실이 수면 위로 드러났다. 비정규직과 5인 미만 사업장 종사자일수록 이 같은 불안감이 더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 AI 도구의 진화: SKT 에이닷 노트가 국내 AI 음성 기록 서비스 최초로 통화 내용을 다이어그램으로 자동 변환하는 시각화 기능을 선보였다. 회의록 자동화를 넘어 일정 관리와 정보 도식화로 업무 환경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 핵심 요약: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결정적 요소는 환경이나 재능이 아닌 ‘태도’이며, 그 태도를 지속시키는 힘은 반복된 ‘습관’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긍정은 막연한 낙관이 아니라 냉혹한 현실 속에서 가능성을 찾는 지적 선택이며, 감사는 회복 탄력성을 키우고 난관 속에서 재기할 에너지를 제공한다. 또한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최선’의 실행력이 신뢰를 만들고, 신뢰가 기회를, 기회가 다시 성장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오늘의 생각이 태도를 만들고, 태도가 습관이 되어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이 필자의 핵심 메시지다.
- 핵심 요약: SK텔레콤(017670)의 AI 서비스 ‘에이닷’의 ‘에이닷 노트’가 9일부터 통화 내용을 다이어그램으로 자동 변환하는 시각화 기능을 추가했다. 이는 국내 AI 음성 기록 서비스 시장에서 시각화 기능을 도입하는 첫 사례로, 일정 조율 시 대화 속 정보를 바탕으로 표나 다이어그램을 자동 생성해 교집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에이닷 노트는 지난해 출시 이후 실시간 받아쓰기, 통화 중 일정 추출·캘린더 저장, 리더 회의록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탑재하며 경쟁 서비스와의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 향후 방대한 회의록의 주요 내용을 도식화하는 기능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 삼성전자(005930) 노조, 조합원 ‘겁박 사태’ 파장
- 핵심 요약: 삼성전자 공동투쟁본부 소속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가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을 해고나 전환 배치 대상에 올리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 노조는 파업 기간 신고센터를 운영해 회사에 협조하는 직원을 신고하면 포상을 지급하겠다는 방침도 내놓았으며, 9일부터 18일까지 조합원 대상 찬반투표를 통해 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일부 직원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파업을 강제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노동계에서도 도를 넘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편 삼성전자는 6.2%의 임금 인상률과 자사주 20주 지급, 5억 원의 주택 자금 지원안을 제안한 상태다.
[신입 직장인 참고 뉴스]
4. 직장인 10명 중 6명 “노동 소득으로 생계 유지·미래 대비 불가”
- 핵심 요약: 직장갑질119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56.4%가 급여 등 노동 소득으로 생계 유지와 노후 대비가 불가능하다고 답했다. 이 비율은 비정규직(63.3%), 비사무직(62.2%), 5인 미만 사업장(66.3%) 등 임금 수준이 낮은 집단에서 더욱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의 81.7%는 노동 소득을 통한 생활 유지와 노후 대비에 정부·기업의 책임이 있다고 봤다. 정규직 확대와 고용 안정성 강화(36.7%), 기본소득제 도입(32.2%),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31.8%) 등이 필요한 대책으로 꼽혔다.
5. 자율살상무기 우려에…오픈AI 핵심 임원 회사 떠난다
- 핵심 요약: 오픈AI 로보틱스 부문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스키가 미 국방부와의 AI 모델 사용 계약에 반발해 사임을 선언했다. 칼리노스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법적 감독 없는 미국 시민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자율 살상 권한 행사에 대해 “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는 오픈AI가 미 국방부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 이를 이유로 고위 임원이 사표를 제출한 첫 사례다. 이에 오픈AI는 성명을 통해 해당 합의가 ‘국내 감시 및 자율 무기 개발 금지’라는 선을 명확히 제시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6. 혼인 늘자 분주해진 백화점…예비 신혼부부 모시기 경쟁
- 핵심 요약: 지난해 혼인 건수가 24만 370건으로 2018년 이후 7년 만에 24만 건을 넘어서면서 백화점 업계가 웨딩 특수를 맞았다. 롯데백화점의 웨딩 페어 기간 해외 시계·보석 상품군 매출은 전년 대비 65% 증가했고, 신세계(004170)백화점의 프리미엄 허니문 프로모션 예약률은 전년 대비 160% 급등했다. 또한 현대백화점(069960)의 예비 신혼부부 멤버십 ‘클럽웨딩’ 가입자 수도 전년 대비 10% 늘었다. 초혼 연령 상승으로 예비부부의 경제력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브랜드 선호가 뚜렷해지고, 혼수 일괄 구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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