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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뉴에너지 인재 집중 모집…상반기 신입 채용

외국인 유학생도 동시 모집

입력 2026-03-09 14:10

현대건설 계동사옥. 사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계동사옥. 사진 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000720)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서는 오는 24일까지 접수한다.

모집 분야는 △토목 △건축주택(건축·설비·전기·토목) △플랜트(기계·화공) △뉴에너지(원자력·기계·화공·전기·토목·건축) △지원(경영일반) △안전품질 등 6개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 이상 기졸업자 및 올해 8월 졸업예정자다.

현대건설은 이번 채용에서 뉴에너지사업 분야 인재를 집중 모집한다. 회사는 ‘에너지 트랜지션 리더’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 성장 가시화에 집중하는 만큼 새로운 역량을 결집해 미래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전형 절차는 인적성검사(4월), 1차 면접(5월), 2차 면접(6월)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에 진행한다. 외국인 모집 분야는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영업) △지원(ESG·재경·구매·글로벌·홍보·총무·인사·기술연구·IT) △안전품질이다. 북미·유럽·일본·오세아니아 국적자와 한국어 능력 우수자를 우대한다.

현대건설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사동 디에이치 갤러리에서 팝업 리쿠르팅을 연다. 채용설명회를 비롯해 본부·직무 특강, 신입사원 합격수기 공유, 채용상담 등을 진행한다. 재직 중인 실무자들이 직접 참여해 커리어 로드맵과 현장 근무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2일까지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2026 현대건설 시크릿 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지원 자격과 참여 방법은 현대건설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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