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금융상품 뉴스]
인버스 ETN 거래대금 2340% 급증
코스닥 액티브 ETF 첫날…삼성 12% vs 타임 4% 희비
캐피털채 금리 2년 만에 4% 돌파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원유 인버스 ETN 급등: 국제 유가가 장중 배럴당 120 달러에 육박한 직후 원유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에 투자 자금이 대거 몰렸다.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과 ‘메리츠 솔랙티브 -2X WTI원유 선물 ETN(H)’의 거래대금은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340%, 1878% 폭증했다.
■ 코스닥 액티브 ETF 출격: 국내 첫 코스닥 액티브 ETF인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가 동시 상장하며 첫날 개인 투자자 순매수 자금이 각각 2968억 원, 2847억 원에 달했다. 삼성액티브는 중소형주 발굴 전략으로 11.94%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타임폴리오는 2차전지·바이오 핵심주 중심 전략으로 4.13%에 그치며 희비가 엇갈렸다.
■ 여전채 금리 급등: 이란 사태로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3년 만기 ‘AA-’ 등급 캐피털채 발행금리가 약 22개월 만에 연 4%대를 돌파했다. 카드·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예금 수신 기능이 없어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여서 금리 상승의 충격이 2금융권부터 집중되는 상황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관심 뉴스]
1. 출렁이는 유가…원유 인버스 ETN 불붙었다
- 핵심 요약: 국제 유가가 장중 배럴당 120 달러에 육박하자 국내 증시에서는 오히려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N에 투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대비 2340.5% 급증했고, ‘메리츠 솔랙티브 -2X WTI원유 선물 ETN(H)’도 1878.9% 늘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언급한 뒤 유가가 진정되면서 두 상품은 각각 33.33%, 39.11%의 수익률을 거뒀다. 한상희 한화투자증권(003530) 연구원은 “주가 방향은 전쟁 자체보다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 삼성 12%·타임 4%…180도 다른 전략에 코스닥 액티브 ETF 첫날 수익률 희비
- 핵심 요약: 국내 첫 코스닥 액티브 ETF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가 동시 상장하며 첫날 개인 순매수 자금만 약 5815억 원이 쏟아졌다. 삼성액티브는 시총 70위권 밖의 중소형주를 전면에 내세운 전략으로 11.94% 수익률을 기록했고, 타임폴리오는 에코프로(086520)·에코프로비엠(247540) 등 시총 최상위 2차전지·바이오주 중심으로 4.13%를 기록했다. 수수료는 삼성액티브 0.5%, 타임폴리오 0.8%로 차이가 있으며, 한화자산운용도 이달 중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정부의 ‘코스닥지수 3000’ 기조 속에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의 주도권 경쟁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3. 캐피털채 금리 4% 넘었다…2금융권 자금조달 부담 가중
- 핵심 요약: 이란 사태로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3년 만기 ‘AA-’ 등급 캐피털채 발행금리가 4.067%로 약 22개월 만에 4%대를 넘어섰다. 카드·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여서 시장금리 상승의 충격이 직접적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중·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카드론과 캐피털 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MBS) 5년물 금리도 지난달 말 대비 0.352%포인트 오른 3.924%를 기록해 정책 모기지 상품의 대출금리 인상 압박도 커진 상황이다.
[금융상품 투자자 참고 뉴스]
4. 삼성전자(005930) 16조·SK 5조…사상 최대 자사주 소각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까지 보유 자사주의 82.5%에 해당하는 8700만 주, 약 16조 5300억 원 규모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도 보유 자기주식의 82%인 1469만여 주를 내년 1월까지 소각해 총 약 5조 1000억 원 규모의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지난달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뼈대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두산을 시작으로 대량 자사주 보유 기업의 소각 행렬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SK의 발행주식 수가 5837만 4450주로 줄어들어 주당 가치가 높아지게 된다.
5. 나이스신용평가, 에코프로 신용등급 A-로 한 단계 하향
- 핵심 요약: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가 에코프로의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전기차 수요 증가세 둔화(캐즘)로 2차전지 수요가 정체되면서 계열 전반의 영업 실적이 저하된 것이 주된 원인이다. 나신평은 연결 기준 지난해 세금전이익(EBIT)이 2332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폭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에코프로 계열 순차입금은 2021년 말 7294억 원에서 지난해 말 2조 9000억 원으로 불어나 재무 부담이 가중된 모습이다.
6. 중동전쟁 여파에…농산물 ETF 강세
- 핵심 요약: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옥수수·대두·밀 등 필수 농산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월 들어 ‘KODEX 3대농산물선물(H)’과 ‘TIGER 농산물선물Enhanced(H)’은 각각 2.15%, 3.27% 상승했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통제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비료 원료인 암모니아·요소 가격까지 상승해 농산물 가격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다만 황병진 NH투자증권(005940) FICC리서치부장은 “중장기 관점에서 곡물 생산량을 줄일 만한 날씨 변수가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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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바로가기: 최약체 원화 때문에…1인당 국민소득 대만·日에 역전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원유 인버스 ETN 급등: 국제 유가가 장중 배럴당 120 달러에 육박한 직후 원유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증권(ETN)에 투자 자금이 대거 몰렸다.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과 ‘메리츠 솔랙티브 -2X WTI원유 선물 ETN(H)’의 거래대금은 각각 전 거래일 대비 2340%, 1878% 폭증했다.
■ 코스닥 액티브 ETF 출격: 국내 첫 코스닥 액티브 ETF인 ‘KoAct 코스닥액티브’와 ‘TIME 코스닥액티브’가 동시 상장하며 첫날 개인 투자자 순매수 자금이 각각 2968억 원, 2847억 원에 달했다. 삼성액티브는 중소형주 발굴 전략으로 11.94%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타임폴리오는 2차전지·바이오 핵심주 중심 전략으로 4.13%에 그치며 희비가 엇갈렸다.
■ 여전채 금리 급등: 이란 사태로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3년 만기 ‘AA-’ 등급 캐피털채 발행금리가 약 22개월 만에 연 4%대를 돌파했다. 카드·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예금 수신 기능이 없어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여서 금리 상승의 충격이 2금융권부터 집중되는 상황이다.
- 핵심 요약: 국제 유가가 장중 배럴당 120 달러에 육박하자 국내 증시에서는 오히려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N에 투자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N2 인버스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대비 2340.5% 급증했고, ‘메리츠 솔랙티브 -2X WTI원유 선물 ETN(H)’도 1878.9% 늘어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쟁이 마무리 수순”이라고 언급한 뒤 유가가 진정되면서 두 상품은 각각 33.33%, 39.11%의 수익률을 거뒀다. 한상희 한화투자증권(003530) 연구원은 “주가 방향은 전쟁 자체보다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핵심 요약: 국내 첫 코스닥 액티브 ETF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액티브’와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TIME 코스닥액티브’가 동시 상장하며 첫날 개인 순매수 자금만 약 5815억 원이 쏟아졌다. 삼성액티브는 시총 70위권 밖의 중소형주를 전면에 내세운 전략으로 11.94% 수익률을 기록했고, 타임폴리오는 에코프로(086520)·에코프로비엠(247540) 등 시총 최상위 2차전지·바이오주 중심으로 4.13%를 기록했다. 수수료는 삼성액티브 0.5%, 타임폴리오 0.8%로 차이가 있으며, 한화자산운용도 이달 중 코스닥 액티브 ETF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정부의 ‘코스닥지수 3000’ 기조 속에 코스닥 액티브 ETF 시장의 주도권 경쟁은 더욱 달아오를 전망이다.
- 핵심 요약: 이란 사태로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3년 만기 ‘AA-’ 등급 캐피털채 발행금리가 4.067%로 약 22개월 만에 4%대를 넘어섰다. 카드·캐피털사 등 여신전문금융회사는 채권 발행으로 자금을 조달하는 구조여서 시장금리 상승의 충격이 직접적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중·저신용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카드론과 캐피털 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하는 주택저당증권(MBS) 5년물 금리도 지난달 말 대비 0.352%포인트 오른 3.924%를 기록해 정책 모기지 상품의 대출금리 인상 압박도 커진 상황이다.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올 상반기까지 보유 자사주의 82.5%에 해당하는 8700만 주, 약 16조 5300억 원 규모를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도 보유 자기주식의 82%인 1469만여 주를 내년 1월까지 소각해 총 약 5조 1000억 원 규모의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지난달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뼈대로 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후 두산을 시작으로 대량 자사주 보유 기업의 소각 행렬이 이어지는 흐름이다. 소각이 완료되면 SK의 발행주식 수가 5837만 4450주로 줄어들어 주당 가치가 높아지게 된다.
- 핵심 요약: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가 에코프로의 신용등급을 A(부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한 단계 하향 조정했다. 전기차 수요 증가세 둔화(캐즘)로 2차전지 수요가 정체되면서 계열 전반의 영업 실적이 저하된 것이 주된 원인이다. 나신평은 연결 기준 지난해 세금전이익(EBIT)이 2332억 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수익성 개선 폭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에코프로 계열 순차입금은 2021년 말 7294억 원에서 지난해 말 2조 9000억 원으로 불어나 재무 부담이 가중된 모습이다.
- 핵심 요약: 미국·이란 전쟁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면서 옥수수·대두·밀 등 필수 농산물 가격을 추종하는 ETF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3월 들어 ‘KODEX 3대농산물선물(H)’과 ‘TIGER 농산물선물Enhanced(H)’은 각각 2.15%, 3.27% 상승했다.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통제로 에너지 가격이 오르면서 비료 원료인 암모니아·요소 가격까지 상승해 농산물 가격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다만 황병진 NH투자증권(005940) FICC리서치부장은 “중장기 관점에서 곡물 생산량을 줄일 만한 날씨 변수가 있는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