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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12일 안양역서 재선 도전 선언

‘달달캠프’ 출범…수원 인계동 마라톤 빌딩 둥지

입력 2026-03-11 11:46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 제공 = 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오는 12일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

11일 김 지사 측에 따르면 김 지사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 등록을 마친 뒤 12일 오전 안양역에서 출마 선언을 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도내 현안 중 하나인 경부선 철도 안양 구간 지하화 사업 현장설명회에서 사업 전반에 대한 추진 의지를 드러낸 뒤 민선 9기 포부를 밝힌다.

김 지사는 등록과 함께 경선 캠프인 ‘달달캠프’를 출범 시켰다. ‘달달’은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집니다’, ‘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의 줄임말로 민선 8기 후반기 김 지사가 주력한 민생경제 투어를 상징한다.

달달캠프 사무실은 2022년 도지사 선거 당시 김 지사가 승리의 기쁨을 맛본 수원시 인계동 마라톤 빌딩에 마련했다. 마라톤 빌딩은 2018년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 후보가 캠프로 활용해 승리한 곳이기도 하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 등 핵심측근들은 최근 사표를 내고 달달캠프에 본격적으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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