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패배 위기서 7호 도움…팀은 1대1 무승부
CONCACAF 챔피언스컵서 알라후엘렌세와 격돌
손, 시즌 공격P 8개…팀은 연승 행진 5경기서 멈춰
입력 2026-03-11 15:00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뛰는 손흥민(LAFC)이 시즌 7호 도움을 올렸으나 팀의 연승 행진은 5경기로 중단됐다.
LAFC는 1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D 알라후엘렌세(코스타리카)와의 2026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 홈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44분 알레한드로 브란에게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1분 손흥민의 도움으로 드니 부앙가가 동점 골을 뽑아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이후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이 경기 무승부로 LAFC는 올 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 연승 행진이 멈췄다. LAFC는 이날 경기 전까지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MLS 개막 3연승을 포함해 시즌 5전 전승을 질주하고 있었다. LAFC는 오는 18일 열릴 원정 2차전에서 8강행 티켓 획득을 노린다.
손흥민은 이날 도움을 추가하면서 올 시즌 공식전 6경기에서 공격포인트를 8개(1골 7도움)로 늘었다. MLS 3경기에서 3도움을 기록했고 CONCACAF 챔피언스컵 3경기에서 1골 4도움을 올렸다. 다만 지난달 18일 레알 에스파냐(온두라스)와의 챔피언스컵 1라운드 1차전 원정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득점을 올린 뒤로는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CONCACAF 챔피언스컵은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최고 권위의 남자 클럽 축구대항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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