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여야 ‘中 AI심장’ 화웨이 캠퍼스 찾는다
국회 산자위, 다음주 中 산업현장 방문
상하이 화웨이 캠퍼스 등 R&D단지 시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도 일부 일정 동행
이철규 “첨단산업 발전 與野 인식 공유할 것”
입력 2026-03-11 17:56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화웨이 롄추후(練秋湖)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한다. 반도체, 로봇, 인공지능(AI)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의 R&D 생태계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우리 첨단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여야 협력을 이끌어내겠다는 취지다.
11일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철규 국회 산자중기위 위원장을 포함한 여야 위원 17명은 이달 16일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 화웨이 롄추후 R&D센터를 찾을 계획이다. 상하이에 위치한 각종 로봇 관련 연구 단지 방문도 조율하고 있다. 일정 일부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동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여야가 함께 중국 산업 현장 시찰에 나서면서 만성적인 인력 부족과 각종 규제에 가로막힌 국내 R&D 환경에 대한 제도 개선 논의로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위원장은 “중국의 첨단산업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면서 우리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려는 것”이라고 방중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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