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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여전히 쌀쌀…전국 곳곳에 비 소식

입력 2026-03-12 06:30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광화문네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12일 중부지방과 전라권에는 구름이 많고 강원 영동과 경상권,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대전·세종·충남 남동 내륙과 충북, 전라 동부, 그 밖의 경상권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2∼13일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20㎜, 부산·울산 5∼10㎜, 대구·경남 5㎜ 안팎 등이다. 12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 산지 5∼15㎝(많은 곳 20㎝ 이상), 강원 북부 동해안 1∼3㎝다.

아침 최저기온은 -3∼5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4∼4도, 최고 9∼13도)과 비슷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서울·인천·경기남부·충청권·호남권·제주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됐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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