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프리즘 [주식 뉴스]
삼전 49만弗 순매도·하닉 41만弗 순매수
올해 1~2월 60대 수익률 18.1% 최고
50여 상장사 자사주 24조 소각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레버리지 종목 교체: 홍콩 증시에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005930) 2배 레버리지 ETF를 7억 2000만 원 순매도하고 SK하이닉스(000660) 2배 레버리지 ETF를 6억 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HBM 가격 상승의 끝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객 수요는 경쟁적인 반면 공급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 60대 수익률 선두: 올해 1~2월 미래에셋증권(006800) 고객 약 280만 명 분석 결과 60대 이상 투자자가 18.1% 수익률로 전 연령대 중 1위를 차지했다. 거래 회전율이 0%에 가까운 장기 보유 전략이 변동성 장세에서 유효했다는 평가다.
■ 자사주 소각 러시: 3차 상법 개정안 시행 이후 50곳 이상 상장사가 약 24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16조 원, SK(034730) 4조 8000억 원 등 대형주 중심으로 주주가치 제고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삼전’ 레버리지 던진 중학개미…‘하이닉스’ 레버리지 담았다
- 핵심 요약: 이달 2~10일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홍콩 증시에서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를 49만 4978달러(약 7억 2000만 원) 순매도한 반면,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는 41만 2875달러(약 6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는 이달 4일부터 매도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6조 1700억 원, SK하이닉스를 2조 3300억 원 순매수하며 두 종목 모두 매수 전략을 택했다. HBM 가격 상승의 끝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객 수요는 경쟁적이고 공급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2. 장기 투자하는 60대 웃었다…수익률 18% 1위
- 핵심 요약: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미래에셋증권 고객 약 280만 명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 투자자가 18.1% 수익률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50대 15.93%, 40대 10.33%가 뒤를 이은 반면 20대(1.26%)와 30대(1.91%)는 저조한 모습이다. 60대와 10대 투자자 모두 거래 회전율이 0%에 가까워 장기 보유 전략이 수익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차(005380)(126% 급등)와 한화갤러리아(452260)(139% 상승)가, 미국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배 레버리지 ETF가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3. 50여 상장사 24조 소각 발표…자사주 활용안 정관 반영도 서둘러
- 핵심 요약: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 9일 만에 전격 시행되면서 50곳 이상 상장사가 약 24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보유 자사주 중 8700만 주(시가 16조 원)를 상반기 내 소각하겠다고 밝혔고, SK도 4조 8000억 원 상당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한편 셀트리온(068270)·현대모비스(012330) 등은 정기 주총에 자사주 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상정하며 임직원 보상과 M&A 등 전략적 활용을 위한 사수 작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자사주 활용이 이사회 재량만으로 결정되기 어려워지고 주주 승인과 시장 감시가 강화되는 환경이 도래했다는 설명이다.
[주식투자자 참고 뉴스]
4. 개인 거래 66%가 스마트폰으로…증권사 MTS 전쟁
- 핵심 요약: 올해 이달 6일까지 개인투자자 국내 증시 누적 거래액 2060조 원 중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체결 비중이 65.7%(1354조 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60.6% 대비 5%포인트 넘게 급증한 수치로, 증시 상승에 따른 신규 투자자 유입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도 지난해 말 9829만 개에서 이달 9일 기준 1억 276만 개로 4.5% 늘었다. NH투자증권(005940)의 ‘나무X’ 공개, 메리츠증권의 물타기 서비스 도입 등 증권사들이 AI 기반 MTS 고도화 경쟁에 앞다퉈 뛰어드는 상황이다.
5. 12일 ‘네 마녀의 날’ 주의보…어수선한 코스피, 변동성 확대 경계
- 핵심 요약: 12일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을 맞아 변동성 확대 우려가 제기된다. 미결제약정 규모가 약 2110만 계약에 달하며, 만기일까지 정리되지 않을 경우 종가에 기계적 청산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VKOSPI가 한때 80선을 넘어서며 위험자산 비중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외국인이 선물 매도 포지션을 차근월물로 롤오버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포지션 재구축이나 만기 연장 시 오히려 증시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6. SK하이닉스, 7조 美 반도체 동맹 창립멤버로 합류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가 최대 50억 달러(약 7조 3000억 원)를 투자해 실리콘밸리에 구축 중인 ‘에픽센터’의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 삼성전자·마이크론에 이어 3대 메모리 기업 모두 에픽센터에 참여하게 됐으며, 차세대 D램과 HBM 개발 가속화를 위한 장기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는 별도로 100억 달러(약 14조 7000억 원)를 출자해 실리콘밸리에 ‘AI 컴퍼니’를 설립할 계획으로, SK이노베이션(096770)·SK 등 계열사 투자도 잇따르는 모습이다. AI 발전의 핵심 과제인 메모리 속도와 프로세서 성능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행보라는 설명이다.
▶ 기사 바로가기: 롯데케미칼도 ‘불가항력’ 가능성 공지
▶ 기사 바로가기: 50여 상장사 24조 소각 발표…자사주 활용안 정관 반영도 서둘러
▶ 기사 바로가기: 회사채 대신 대출…10개월만에 증가폭 최대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레버리지 종목 교체: 홍콩 증시에서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005930) 2배 레버리지 ETF를 7억 2000만 원 순매도하고 SK하이닉스(000660) 2배 레버리지 ETF를 6억 원어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HBM 가격 상승의 끝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객 수요는 경쟁적인 반면 공급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 60대 수익률 선두: 올해 1~2월 미래에셋증권(006800) 고객 약 280만 명 분석 결과 60대 이상 투자자가 18.1% 수익률로 전 연령대 중 1위를 차지했다. 거래 회전율이 0%에 가까운 장기 보유 전략이 변동성 장세에서 유효했다는 평가다.
■ 자사주 소각 러시: 3차 상법 개정안 시행 이후 50곳 이상 상장사가 약 24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16조 원, SK(034730) 4조 8000억 원 등 대형주 중심으로 주주가치 제고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 핵심 요약: 이달 2~10일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홍콩 증시에서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를 49만 4978달러(약 7억 2000만 원) 순매도한 반면,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는 41만 2875달러(약 6억 원)어치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는 이달 4일부터 매도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감당하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삼성전자를 6조 1700억 원, SK하이닉스를 2조 3300억 원 순매수하며 두 종목 모두 매수 전략을 택했다. HBM 가격 상승의 끝을 짐작하기 어려울 정도로 고객 수요는 경쟁적이고 공급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 핵심 요약: 올해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미래에셋증권 고객 약 280만 명을 분석한 결과 60대 이상 투자자가 18.1% 수익률로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50대 15.93%, 40대 10.33%가 뒤를 이은 반면 20대(1.26%)와 30대(1.91%)는 저조한 모습이다. 60대와 10대 투자자 모두 거래 회전율이 0%에 가까워 장기 보유 전략이 수익률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해석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차(005380)(126% 급등)와 한화갤러리아(452260)(139% 상승)가, 미국에서는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배 레버리지 ETF가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 핵심 요약: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통과 9일 만에 전격 시행되면서 50곳 이상 상장사가 약 24조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보유 자사주 중 8700만 주(시가 16조 원)를 상반기 내 소각하겠다고 밝혔고, SK도 4조 8000억 원 상당의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 한편 셀트리온(068270)·현대모비스(012330) 등은 정기 주총에 자사주 처분 계획 승인 안건을 상정하며 임직원 보상과 M&A 등 전략적 활용을 위한 사수 작전에 돌입한 모습이다. 자사주 활용이 이사회 재량만으로 결정되기 어려워지고 주주 승인과 시장 감시가 강화되는 환경이 도래했다는 설명이다.
- 핵심 요약: 올해 이달 6일까지 개인투자자 국내 증시 누적 거래액 2060조 원 중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체결 비중이 65.7%(1354조 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60.6% 대비 5%포인트 넘게 급증한 수치로, 증시 상승에 따른 신규 투자자 유입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식거래활동계좌 수도 지난해 말 9829만 개에서 이달 9일 기준 1억 276만 개로 4.5% 늘었다. NH투자증권(005940)의 ‘나무X’ 공개, 메리츠증권의 물타기 서비스 도입 등 증권사들이 AI 기반 MTS 고도화 경쟁에 앞다퉈 뛰어드는 상황이다.
- 핵심 요약: 12일 주가지수 선물·옵션과 개별 주식 선물·옵션 만기일이 동시에 겹치는 ‘네 마녀의 날’을 맞아 변동성 확대 우려가 제기된다. 미결제약정 규모가 약 2110만 계약에 달하며, 만기일까지 정리되지 않을 경우 종가에 기계적 청산이 이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VKOSPI가 한때 80선을 넘어서며 위험자산 비중을 낮추려는 움직임이 나타났고, 외국인이 선물 매도 포지션을 차근월물로 롤오버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포지션 재구축이나 만기 연장 시 오히려 증시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 핵심 요약: SK하이닉스가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AMAT)가 최대 50억 달러(약 7조 3000억 원)를 투자해 실리콘밸리에 구축 중인 ‘에픽센터’의 창립 멤버로 합류했다. 삼성전자·마이크론에 이어 3대 메모리 기업 모두 에픽센터에 참여하게 됐으며, 차세대 D램과 HBM 개발 가속화를 위한 장기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SK하이닉스는 별도로 100억 달러(약 14조 7000억 원)를 출자해 실리콘밸리에 ‘AI 컴퍼니’를 설립할 계획으로, SK이노베이션(096770)·SK 등 계열사 투자도 잇따르는 모습이다. AI 발전의 핵심 과제인 메모리 속도와 프로세서 성능 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행보라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