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자 크기 설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산림생태복원 미래발전방안 지혜 모아

산림청, ‘2026년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회의’ 개최

현장 중심 복원 전략 모색

입력 2026-03-12 15:34

‘2026년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2026년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산림청은 12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2026년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태·식생·DMZ 분야 교수, 환경단체 등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10명이 참석해 2026년 산림복원 시행계획 등 주요 추진 계획에 대해 전문가들이 심도 있게 자문했고 산림생태복원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민북지역 산림생태복원 사업지인 ‘기부자의 숲’ 현장 점검을 병행하면서 실제 복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이를 바탕으로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과 토론을 이어갔다.

이광호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생태복원은 훼손된 산림생태계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최선의 정책 수단”이라며 “자문회의 결과를 토대로 정책과 제도 정비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 서울경제신문,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광고삭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