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회장, 유럽 출장 후 복귀…벤츠와 모빌리티 사업 논의
이날 김포비지니스항공센터 통해 입국
최주선 삼성SDI 사장과 유럽 출장 동행
최 대표 “여러 고객사 만나, 열심히 할 것”
수정 2026-03-13 13:36
입력 2026-03-13 13:36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13일 유럽 출장 일정을 마치고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했다. 이번 출장에 이 회장과 동행한 최주선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도 이날 함께 공항을 통해 입국 후 이동했다.
이 회장과 최 대표는 이번 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 등 주요 고객사들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지난해 11월 한국을 찾은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회장과 만찬 회동을 한 바 있다.
이 회장은 유럽에서 고객사들과 회동했느냐는 질의에 “네”라고 짧게 답변한 뒤 다음 일정을 위해 차에 올랐다.
최 대표는 이번 출장에 대해 “여러 고객사들을 만나고 왔다”라고 설명했다. 사업 수주와 관련해서는 “열심히 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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