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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구조 10건 중 4건이 2040대…비중 2년 새 5%p 상승

■AI 프리즘 [직장인 뉴스]

대화보다 사법시스템에 기대는 젊은층

잡코리아, 무료 이직 컨퍼런스 개최

저축·시중은행 고금리 경쟁 가속

입력 2026-03-14 06:09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2040세대 법적 갈등 해결 급증: 지난해 20~40대 대상 법률구조 건수가 6만 4853건으로 전체의 43.4%를 차지하며 2년 새 5.0%p 치솟았다. 대면 협상보다 공적 절차를 선호하는 세대적 특성이 직장 내 갈등 해결 방식에도 영향을 미치는 흐름이라는 분석이다.

상반기 채용 시즌 맞춘 이직 전략 공유: 잡코리아가 이달 26일 무료 온라인 컨퍼런스 ‘선배가 알려주는 이직 치트키’를 개최하며 경력기술서 작성법부터 AI 자기소개서 활용법까지 실전 노하우를 공개한다. 초봉 3000만 원에서 연봉 1억 원까지 끌어올린 전문가 등 4명의 연사가 나서 현실적인 커리어 전환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금융권 고금리 수신 경쟁 재점화: 코스피 6000 터치 이후 머니무브 현상이 가속화되자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연 3.1%까지 올라섰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들도 최고 연 20%짜리 미션형 적금까지 출시하며 2030세대 자금 붙잡기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신입 직장인 관심 뉴스]

1. “얼굴 보기 껄끄러워” 공적 해결 의존…법률구조 10건 중 4건이 20~40대

- 핵심 요약: 지난해 20~40대 대상 민사 등 법률구조 건수가 6만 4853건으로 전체의 43.4%에 달했으며, 이 비중은 2023년 38.4%에서 2년 새 5.0%p 급등했다. 대면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가 서류 기반 공적 해결 수단에 기대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분석이다. AI·유튜브·SNS 등 플랫폼 발달로 법적 권리 정보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자기 보호에 철저해진 점도 배경으로 꼽힌다. 전자소송 활용이 편리해진 점 역시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소송 증가를 부추기는 요인이라는 설명이다.

2. 잡코리아 “이직 노하우 알려준다”…무료 온라인 컨퍼런스 개최

- 핵심 요약: 잡코리아가 이달 26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 30분간 줌으로 무료 커리어 컨퍼런스를 연다. 20년간 11회 이직 경험의 회계법인 PM, 증권사에서 유니콘 IT 기업으로 전환한 컨설턴트 등 4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경력기술서·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전략, 범용 업무를 전문 경력으로 연출하는 법, AI 활용 자소서 작성법 등 실전 노하우를 다룬다. 24일까지 이력서 업데이트·SNS 공유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3. “머니 증시환승 막자”…저축·시중은행, 고금리 적금 띄운다

- 핵심 요약: 코스피 6000 터치 이후 머니무브가 가속화되면서 저축은행 79곳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연 3.1%까지 올라섰다. 연 3% 이상 금리 상품이 전체 306개 중 250개에 달하며, OK저축은행은 최고 연 7% 파킹통장을 내놓았다. 시중은행도 KB국민 최고 연 4%, SC제일 최고 연 5% 파킹통장으로 맞불을 놨다. 신한은행 ‘오락실 적금’은 미션 게임 상위 3%에 최고 연 20% 금리를 차등 적용하는 등 2030세대를 겨냥한 이색 상품이 쏟아지는 양상이다.

4. 증시 호황에 변액보험 인기…작년 신규계약 30% 이상 ‘껑충’

- 핵심 요약: 지난해 변액보험 신규 계약 건수가 17만 8433건으로 전년 대비 32.3% 급증했고, 초회보험료도 2조 8852억 원으로 46.2% 폭증했다. 국내 투자 변액보험 수익률이 35.1%, 국내 주식형은 79.7%를 기록하면서 투자 수요가 몰린 결과라는 분석이다. 10년 이상 유지·납입 기간 5년 이상·월납 150만 원 이내 조건 충족 시 보험 차익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위험보험료·사업비 차감과 해지 공제 비용이 발생해 조기 해지 시 환급률이 낮아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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