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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부분 아침 영하권…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오늘의 날씨]

입력 2026-03-17 05:00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1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등 지역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인 15일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연합뉴스

화요일인 17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권 이하로 떨어지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끄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8도, 낮 최고기온은 12∼18도로 예보됐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경상권은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청권 내륙과 전라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도로에는 안개가 더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안개가 약화된 후에도 낮 동안 엷은 안개나 먼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대구·경북·경남은 아침부터 늦은 오후까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1.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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