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한투 사장, 3연임 확정
영익 ‘2조 클럽’ 입성 등 성과
입력 2026-03-26 14:45
김성환(사진)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한투는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 연임 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김 사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 100% 자회사다. 증권가는 한투가 지난해 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2조 클럽’에 입성하며 김 사장 연임을 기정사실화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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