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한 ‘S.A.V.E. 챌린지’ 나서
4월 6일부터 19개 국내 그룹사 전사적 실천
계단 이용·카풀 등 일상 속 실천 챌린지 나서
리워드 연계로 임직원 자발적 참여 독려한다
수정 2026-03-30 14:07
입력 2026-03-30 09:29
포스코그룹이 국가적 에너지 위기 대응에 발맞춰 전사적인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친다.
포스코그룹은 30일부터 그룹 차원의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생활화하고, 이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챌린지는 △Step Up(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Active Transit(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 이동) △Vehicle Share(출퇴근 시 카풀 활용) △Energy Off(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 등 일상생활과 업무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포스코그룹의 19개 국내 그룹사들은 이날부터 1주간 참여 신청을 받은 후 4월 6일부터 본격적인 실천 활동에 나선다. 챌린지는 그룹 임직원 전용 앱 ‘챌린지(CHAlleNGE)’를 통해 진행된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챌린지를 계속 운영하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증 실적에 따라 인당 최대 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적립된 포인트는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다.
챌린지 앱은 포스코그룹이 2022년 자체 개발한 임직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지원 플랫폼이다. 포스코그룹은 그동안 앱을 활용해 텀블러 사용, 하루 1만 보 걷기 등 다양한 임직원 참여형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포스코그룹은 2008년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적정 실내 온도 준수, 점심·퇴근 후 조명 소등 등 생활 밀착형 에너지 절약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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